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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주는 미생 명언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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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티는게 이기는 것이다.

- 알면서도 안하는 사람과 알면서도 하는 사람

- 비루한 훈수질, 누구에게나 자신의 바둑이 있는 법이다.

- 골을 넣으려면 일단 공을 차야한다.

- 회개는 경영의 언어이다.

- 사업하다 가장 위험한 건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다.

- 안고가자 일은 놓쳐도 사람은 안놓치는 것

- 위험한 것에 과감히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용기를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 신입사원이라는건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무언가를 더 남겨야 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 우리는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 까지 다가오는 문을 열면서 사는게 아닌가 싶어

-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담는가이다. 져도 기분 좋은 바둑

- 보이는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보여주고 싶은게 많은 이 세상. 사람들은 왜 자기를 고백할까? 위로받기 위해 이해 받기 위해 나를 보여주는 사람들

- 적진 깊숙히 뛰어들 때는 이쪽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실수를 먼저 하는 사람이 지게 되어 있다.

- 심물경소, 경솔하게 서둘러서는 안 된다.

- 일단 전진하면 실수의 여지를 없애야 한다.

- 확신은 안 서는데 꼭 두고 싶은 한수 이기고 지든 두고 싶은 수는 두어지게 마련이다.

- 세상일이 쉽고 자연스럽다고 믿어질 쯤 다시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돼버리겠지

- 순간을 놓친다는 것은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 격식을 깨지 않으면 고수가 될 수 없다. 격식을 깨는 것, 파격

-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 주면 그게 말인 것이다.

- 신입이 120% 하려는 만큼 팀을 위험하게 하는 것도 없다.

- 싸움은 기다리는데서 시작이다.

- 혼자하는 일이 아니다.

- 마음 속에 몇 번의 전쟁을 치러야 저런 확신이 드는 걸까?

- 남들에게 보이는 것은 상관없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일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 수승화강,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 명절이란 가족이란 이름의 폭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

- 커피 한잔, 영화 한편, 한강을 함께 걸어줄 친구 한명 없다.

- 잊지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 대책 없는 희망, 무책임한 위로

- 기초가 없으면 계단을 오를 수 없다. 기초 없는 성취는 오르는 것이 아니라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 시련은 셀프(self)다.

- 회사가 전쟁터라고, 밀어낼 때까지 그만 두지 마라. 밖은 지옥이다.

- 내 손목아지에 내 밥그릇이 달려 있고 우리 아들 학비가 달려 있다.

- 애는 쓰는데 자연스럽고, 열정적인데 무리가 없더라구요. 취해있지 않더라구요.

-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 왔다리 갔다리 그게 삶의 맛이지

- 지금 안하면 다시 기회가 온다고 해도 내가 그런 마음을 다시 가질 수 있을련가 모르니까

- 내게 좋은 수는 상대방에게 좋은 수가 될 수 있다.

- 삶은 가끔 짖꿎은 퀴즈를 던져 내내 속수무책으로 만들다가 엉뚱한 곳에 힌트를 놓아두기도 한다.

- 꼭 이겨라 안될꺼 같더라도 끝은 봐! 살다보면 끝을 알지만 시작하는 것도 많아.

- 한 사람 병신 만드는 것은 순식간이면서 제대로 보는 건 왜 이렇게 인식하고 어려워

- 직장인한테 칼 퇴근이 얼마나 중요한데?

- 넌 아직도 일에서 재미를 찾니?

- 꿈을 잊었다고 꿈이 아니게 되는게 아니다. 길이 안 보인다고 길이 없는게 아니다.

- 일은 뺏겨도, 사람은 안 뺏긴다.

-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7-01-19 21:19:4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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