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고 : 두보 > 아온

본문 바로가기

마루밑다락방

저희 홈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설문조사

마루밑다락방 사이트에 대해 평가해주세요.

접속자집계

오늘
103
어제
461
최대
1,333
전체
807,545

아온

시 | 등 고 : 두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아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1-15 20:43 조회3,936회 댓글0건

본문

바람이 빠르고 하늘이 높아 원숭이 휘파람이 애닯고

물가 맑고 모래 흰 곳에 새 돌아오누나

쓸쓸한 나뭇잎은 끝없이 지고

장강의 물은 잇달아 오네

만 리 슬픈 가을에 항상 나그네 되니

한평생 많은 병에 홀로 대에 올라

온갖 고통에 서리 같은 귀밑머리 슬퍼하나니

늙고 사나우오메 흐린 술잔을 멈추었노라.

희망의 문학

 

추천 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