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비활성 통보 기록
2012-04-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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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희 SIR 사이트에서 게재되었던 애드센스 광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기억을 더듬어 볼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2012.04.07 - 수년동안 사용하던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통보 ([email protected])
어쩌면 비활성 통보를 받은것은 당연한 결과일지 모른다.
가위바위보, 달팽이경주 등 놀이 부분에서 광고의 클릭을 유도했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년째 사용하던 애드센스를 단 한번의 통보도 없이 짤라버리는 것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기억이 자세히 나지 않지만 약 150불 이상 쌓인것 같다.
애드센스는 짤리면 보고서 자체를 볼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화면을 수시로 캡쳐해 놓는것이 좋다.
2012.04.10 (?) - 무효클릭 이의신청 접수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애드센스 가입기간이 길었으므로 한번은 봐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 나을뻔 했다. 왜 검색을 해보지 않았을까?
그런데 검색을 구글로 한다는것이 참 아이러니 하다.
아마도 네이버 직원들도 구글 검색을 사용하겠지?
(악해지지 말자)
2012.04.16 - 회식비로 쓸 요량으로 애드센스를 다시 가입했다.
이틀정도가 지난후 다시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하루에 15달러 정도는 쌓이고 있다.
회식때 뭘 먹을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다가 그만 잠이 들었다.
한 50불 정도 쌓인것 같다.
2012.04.20 - 애드센스 비활성화 통보 ([email protected])
이번에는 무효클릭 이의신청을 접수하지 않았다.
(악해지지 말자)
2012.04.21 - 애드센스 가입 (qk**[email protected])
이번에는 광고가 게재되는 게시판의 수를 좀 줄였다.
역시 이틀이 지나 광고가 게재되고 있다.
2012.04.23 - 애드센스 비활성화 통보
이번에는 비활성화 통보가 빠르다.
그래 어차피 못먹을거 빨리 포기하는게 좋겠다.
한 20불 정도 쌓인것 같다.
2012.04.24 - 무효클릭 이의신청
돈 필요 없으니까 이유를 알고 싶다고...???
2012.04.24 - 답변 (무지빠르다.)
답변은 역시나 동일하다.
아마도 이 내용 하나만 만들어 놓고 Ctrl+C, Ctrl+V 하는것 같다.
(악해지지 말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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