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 마루밑다락방 작성자 정보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10.15 08:49 컨텐츠 정보 4,816 조회 1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아저씨바닷가 낚시터한 어린아이가,내게 다가오더니,"아저씨, 많이 잡았어요?"그 순간,"멍"속으로는,"아아, 난 아저씨가 아닌데····."처음으로,아저씨라 불린 날이였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연못다리 : 마루밑다락방 작성일 2014.10.15 14:51 다음 지베르니의 모네 정원 : 마루밑다락방 작성일 2014.10.14 10:41 댓글 1 아온님의 댓글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0.16 12:01 ㅋㅋㅋ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