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 김소월 작성자 정보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5.01.22 15:37 컨텐츠 정보 5,149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영변에 약산 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 걸음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고향 : 백석 작성일 2015.01.22 15:41 다음 풀 : 김수영 작성일 2015.01.22 15:4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