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상 작성자 정보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5.01.22 15:54 컨텐츠 정보 5,28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어이 못 오던가 무슨 일로 못 오던가 너 오는 길에 무쇠 성을 쌓고 성 안에 담 쌓고 담 안에 집 짓고 집 안에 두지 놓고 두지 안에 궤를 짜고 그 안에 너를 필 자형으로 결박하여 넣고 쌍배목 외걸쇠에 금거북 자물쇠로 슈긔슈긔 잠가 있더냐. 네 어이 그리 아니 오더냐. 한해도 열두 달이오 한 달 서른 날에 날 와 볼 하루 없으랴. [이 게시물은 마루밑다락방님에 의해 2015-08-02 11:05:32 역사와 문학에서 이동 됨]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폭포 : 김수영 작성일 2015.01.22 15:56 다음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작성일 2015.01.22 15:5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