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취미로만 즐기실 분을 부운영자로 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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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으로 피아스트님으로 할까 하고.. 피아스트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인 MAY 카페의 부운영자로 저를 임명해 주셔서, 그리고 저도 뭔가 부운영자로 피아스트님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간 피아스트님하고 꽤나 카카오톡 등 메신저로 대화도 나눴고..
물론 피아스트님이 이 부분에서 응해 주셔야 하는 부분이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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