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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밑다락방의 서고

[우리말] 빛바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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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래다 (발음=빋빠래다) 는 형용사로
주로 '빛바랜' 꼴로 쓰인다. 낡거나 오래된 물건에 주로 쓰이는 말이다.

예) 사진이 빛이 바랬네... 이 세상에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는데...
     그동안 입고 있던 셔츠가 빛이 바랬어... 이제 바꿀때가 됐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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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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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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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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