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고

2013-10-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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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남사고는 조선중기의 대표적인 기인 중에 하나로 많은 예언을 한 인물이다
본관 영양(英陽). 호 격암(格庵). 효행과 청렴으로 이름났으며, 평생 《소학(小學)》을 즐겨 읽었다. 역학(易學)·풍수(風水)·천문(天文)·복서(卜筮)·관상(觀相)의 비결에 도통하여 예언이 꼭 들어맞았다고 한다.
임진왜란과 붕당의 발생, 정유재란, 문정왕후의 죽음을 예언했고 특히 전체적인 천기를 읽는데 밝았고 특히 풍수학(風水學)에 조예가 깊어 전국의 명산을 찾아다니며 많은 일화를 남겼다
일부에서는 남사고의 예언을 빌려 종말론적인 종교를 창시한 적도 있고 정감록의 저자라는 설도 있다.
그만큼 그의 예지력은 후대에까지 정평이 날만큼 유명했다.
후대에 나오는 예언서는 대부분 남사고와 관련이 있다.
1709년(숙종35) 울진(蔚珍)의 향사(鄕祠)에 배향되었다.
문집에 《격암일고(格庵逸稿)》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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