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징기스칸의 큰아들 주치의 둘때 아들이다. 주치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사나이였다. 징기스칸의 씨가 아닌 어머니를 약탈한 메르키트족 칠게…
나무 위에 살던 원숭이가 겁도 없이 사바나에 정착하여 살기 위해 발버둥치던 와중 돌연변이의 도움으로 440만년전 두발 보행을 시작하였다. 이 두…
세계전사상몽골군만큼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군대는 흔치 않다.. 알렉산더, 카이사르, 아틸라...이 정도나 비교가 될라나? 그래도 얘들보다 몽골군…
공민왕 고려 최후의 개혁군주. 노국공주와의 로맨스를 국가 개혁과 결부시켜 아쉬움을 남긴 어찌 보면 대단하고. 어찌보면 한심한 참 복잡한 성격의 …
왜구... 왜나라 도둑놈... 왜가리까지 싫어지게 만드는아주 기분이 나빠지는 말이다. 왜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역사에심심하면등장…
원나라 초기 공신(功臣)의 후예로서, 대대로 요동(遼東)지방의 군사적 책임을 맡았던 집안에서 태어났다. 원나라의 국세가 떨어진 말기에 선양[瀋陽…
수메르인들에 의해 이루어진 수메르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 부르며 지금까지 알려진 문명 중가장 오래된 문명이다. 더 오래된 신석기 시대 문명…
왜구 이 징그러운 놈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시기는 고려말인데... 고려에 대한 왜구의 최초 침공은 고종 10년인 1223년에…
불가리아는 부여족의 땅이라는 뜻이고 발칸은 밝은 이라는 뜻이고... 불가리아는 전쟁 전에 그들의 조상신인 단구르에게 제사를 지냈다고도 하고...…
고려 충정왕 2년 : 1350년 고려를 망할 때까지 괴롭힌 왜구와의 대혈전이 막이 올랐다. 1350년 2월, 왜구는 현재의 경상남도 고성을 통해…
북흉노가 후한과 남흉노의 연합공격으로 서쪽으로 쫒겨간 후 몽골의 초원은 선비, 오환, 강 등 잔여 민족들의 차지가 되었다. 이중 선비가 강성해진…
엎친데 덮친다더니... 섬나라 도둑놈들에게 한창 시달리고 있는 고려에 대륙의 도적놈들이 몰려들었다. 고려는 대륙의 정세가 심상치 않자 1357년…
1257년 최항이 죽고 최의가 집권하였다... 최의도 지 애비처럼 어머니가 천출이었다. 에미 닮아 잘 생겼던 모양이나 하는 짓은 지 애비만도 못…
1374년 9월, 공민왕이 살해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신돈의 비첩 출신인 반야의 아들, 우왕이 10살의 나이로 즉위하였다. 귀족의 나라 …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의 솜에서 영국·프랑스 연합군과 독일군이 2회에 걸쳐 벌인 격전. var currentPlayer; var wT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