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분류 [서양근대사 5] : 영국 중세 및 초기 근대사 (1) 작성자 정보 변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11.15 11:24 컨텐츠 정보 4,470 조회 5 댓글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서양근대사 5] : 영국 중세 및 초기 근대사 (2) 작성일 2014.11.15 11:24 다음 [서양근대사 4] : 신성로마제국 (7) 작성일 2014.11.14 10:58 댓글 5 아온님의 댓글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1:58 앵글족과 색슨족... 이놈들도 흉노에 밀려 넘어간 놈들인데...원래 게르만족의 일파 아닌가요? 앵글족과 색슨족... 이놈들도 흉노에 밀려 넘어간 놈들인데...원래 게르만족의 일파 아닌가요? 변태님의 댓글 변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2:19 알아 보죠. 참, 지난 번 합스부르크가의 문장에 나오는 새는 '매'가 맞습니다. 알아 보죠. 참, 지난 번 합스부르크가의 문장에 나오는 새는 '매'가 맞습니다. 아온님의 댓글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2:43 아.. 그렇습니까? 유럽은 옛 로마 제국의 향수를 가지고 있기에 왕가에서는 로마 제국의 상징 동물이자 군단기에 쓰였던 독수리를 문장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은 왜 매일까요? 발기할때 너무 한미해서 감히 독수리를 쓰지 못했나요? 아.. 그렇습니까? 유럽은 옛 로마 제국의 향수를 가지고 있기에 왕가에서는 로마 제국의 상징 동물이자 군단기에 쓰였던 독수리를 문장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은 왜 매일까요? 발기할때 너무 한미해서 감히 독수리를 쓰지 못했나요? 럭키라이팅님의 댓글의 댓글 럭키라이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2:43 축하드립니다. ;)<br/><span class="lucky-name">아온</span>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span class="lucky-point">9</span>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br/><span class="lucky-name">아온</span>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span class="lucky-point">9</span>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변태님의 댓글 변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2:51 그건 잘 모르겠네요. 이거 제가 좀 짧습니다. 그건 잘 모르겠네요. 이거 제가 좀 짧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아온님의 댓글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1:58 앵글족과 색슨족... 이놈들도 흉노에 밀려 넘어간 놈들인데...원래 게르만족의 일파 아닌가요? 앵글족과 색슨족... 이놈들도 흉노에 밀려 넘어간 놈들인데...원래 게르만족의 일파 아닌가요?
변태님의 댓글 변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2:19 알아 보죠. 참, 지난 번 합스부르크가의 문장에 나오는 새는 '매'가 맞습니다. 알아 보죠. 참, 지난 번 합스부르크가의 문장에 나오는 새는 '매'가 맞습니다.
아온님의 댓글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2:43 아.. 그렇습니까? 유럽은 옛 로마 제국의 향수를 가지고 있기에 왕가에서는 로마 제국의 상징 동물이자 군단기에 쓰였던 독수리를 문장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은 왜 매일까요? 발기할때 너무 한미해서 감히 독수리를 쓰지 못했나요? 아.. 그렇습니까? 유럽은 옛 로마 제국의 향수를 가지고 있기에 왕가에서는 로마 제국의 상징 동물이자 군단기에 쓰였던 독수리를 문장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은 왜 매일까요? 발기할때 너무 한미해서 감히 독수리를 쓰지 못했나요?
럭키라이팅님의 댓글의 댓글 럭키라이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2:43 축하드립니다. ;)<br/><span class="lucky-name">아온</span>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span class="lucky-point">9</span>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br/><span class="lucky-name">아온</span>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span class="lucky-point">9</span>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변태님의 댓글 변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1.15 12:51 그건 잘 모르겠네요. 이거 제가 좀 짧습니다. 그건 잘 모르겠네요. 이거 제가 좀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