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연 참고 자료 > 인문학

누가 복음 24장

어느날 예수의 제자 둘이 엠마우스로 여행을 하는데 예수가 나타나 동행을 하였으나
그 제자들은 그가 예수임을 알지 못하였다.
그저 우연히 동행하게된 길손으로 알고 이야기하며 여행하였다.
3일째 되는 날 한 여인이 그들에게 예수의 무덤에서 시체가 사라졌으며 천사가 나타나 그가 부활했다고 알렸다는 말을 전했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예수의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예수가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렸으나 여전히 그들은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엠마우스에 도착한 후 저녁 때 예수가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 주며 최후의 만찬을 재연하자 비로소 지금까지 같이 여행했던 사람이 예수임을 깨달았다.
예수는 사라졌고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예수가 부활했음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A few people—including these guys—went over to the tomb and saw for themselves that his body wasn't there. Duh, says Jesus. The prophets foretold all of this. Way back in the wayback days, they wrote about the Messiah's suffering and subsequent entry into glory. Jesus proceeds to interpret the laws of Moses and the writings of the prophets for them in order to demonstrate what these authoritative texts have to say about himself. While the gang is reclining for dinner, Jesus takes the bread, blesses, breaks, and distributes it. These are familiar actions and it opens the followers' eyes. Cleopas and his companion recognize that it's none other than Jesus. Too late! Jesus disappears. They return to Jerusalem, where word on the street is that Jesus was resurrected—now, he had appeared to Simon,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