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원문> 덕(德)으란 곰배예 받잡고 복(福)으란 림배예 받잡고 덕(德)이여 복(福)이라 호날 나사라 오소이다 아으 동동(動動)다리 정…
문학 <원문> 딩아돌하 당금(當今)에 계샹이다 딩아돌하 당금(當今)에 계샹이다 션왕셩대(先王聖代)예 노니아와 지이다 삭삭기 셰몰애별헤 나난…
문학 <원문> 新羅聖代 昭聖代 天下大平 羅後德 處容아바 以是人生애 相不語하시란대 以是人生애 相不語하시란대 三災八難이 一時消滅하샷다 어와 아…
문학 <원문> 살어리 살어리 랏다 쳥산애 살어리 랏다 멀위랑 다래랑 먹고 쳥산애 살어리 랏다 얄리 얄리 얄랑셩 얄…
문학 <원문> 서경이 아즐가 서경이 셔울히 마르는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닷곤대 아즐가 닷곤대 쇼셩경 고외마른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문학 <원문> 듥긔동 방해나 디히히얘 게우즌 바비나 지서히얘 아버님 어머님끠 받잡고 히야햬 남거시든 …
문학 <원문> 호매도 날히언 마라난 낟가티 들리도 업스니이다 아바님도 어이어신 마라난 위 덩더둥셩 어마님가티 괴시리 업세라 아소 님하 어마…
문학 <원문> 솽화뎜(雙花店)에 솽화(雙花) 사라가고신댄 휘휘(回回) 아비 내손모글 주여이다 이말살미 이뎜(店) …
문학 <원문> 비오다가 개야 아 눈하 디신나래 서린 석석사리 조반 곱도신 길헤 다롱디우셔 마득사리 마두너즈세 너우지 잠따간 내니믈 너겨 깃…
문학 <원문> 어름우희 댓닙자리 보아 님과나와 어러주글 만뎡 어름우희 냇닙자리 보아 님과나와 어려주글 만뎡 졍(情) 둔 오낤밤…
문학 <원문> 비두로기 새난 비두로기 새난 우루믈 우루대 버곡댱이사 난 됴해 버곡댱이사 난 됴해 <현대어 해…
문학 前腔 내 님믈 그리다니와 우니다니 中腔 山(산) 졉동새 난 이슷폁요이다. 後腔 아니시며 거츠르신 韉 아으 附葉 殘月曉星…
문학 내마음의 모습을 알수가 없어해 지고 새도 숨은 달 뜨는 밤에숲 속 길을 가고 있다오이제 도둑님들을 만났으나놀랄 일이 무어겠습니까그대들 병기에 죽…
문학 무릎을 꿇고두손 합장하며천수관음전에간절히 비나이다천 개의 손 천 개의 눈을 지니신 분이시여그 중 한개를 덜어저는 둘 다 없으니아아 제게 주신다면…
문학 오늘 여기 산화의식에뿌려진 꽃이여. 너는바른 마음의 명에 따라미륵 부처님을 모셔오너라 오늘 이에 「散花」를 불러 오늘 이에 散花 불러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