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베르니니:페르세포네의 납치

2013-09-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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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좋군요....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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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온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의 댓글
아온님의 댓글
그리스인들에게 이러한 하데스는 함부로 입에 올리기조차 두려운 단어였다. 그래서 이들은 이 신을 가리켜 ‘부유한 자’라는 뜻의 ‘플루톤(Plouton)’이라는 별칭을 주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는 땅 속에 금이나 은과 같은 귀한 보물이 묻혀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리고 로마인들은 이와 같은 하데스의 성격을 대부분 가져와 저승의 신을 플루토(Pluto)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하데스는 제우스와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사이에서 태어난 조카딸 페르세포네의 미모에 반해 버리고 말았다. 결국 납치를 결심한 그는 페르세포네가 들판에 나와 꽃을 따며 놀고 있을 때 순식간에 그녀를 안아다 자신의 마차에 태워 지하 세계로 데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