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유디트와 하녀 > 아온의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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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온의 서고

[그림]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유디트와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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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07: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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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아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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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트는 옛 이스라엘의 애국 여걸이다.
부유한 과부였던 유디트는 앗시리아 군대에 자신의 도시가 점령 위기에 처하자,
매혹적으로 꾸며 적장 홀로페르네스를 유혹해 만취한 그의 목을 베어 버렸다.
이 사실을 발견한 앗시리아 군대가 혼비백산해 줄행랑를 쳤다.
이 이야기는 구약에 나오는 이야기로
아르테미시아 뿐 아니라. 보티첼리. 클림트등이 이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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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ㅡ;;; 바구니 보고 식겁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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