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별에 못을 박다 : 류시화 작성자 정보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3.11.29 09:34 컨텐츠 정보 9,317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어렸을 때 나는별들이 누군가 못을 박았던흔적이 아닐까 하고생각했었다별들이 못구멍이라면그건 누군가 아픔을 걸었던자리겠지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작성일 2013.12.02 11:47 다음 속리산에서 : 나희덕 작성일 2013.11.25 09:05 댓글 1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1.29 10:51 아픔 : 마루밑다락방 어렸을때 부터 나는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입었다 상처가 입힌 나의 마음은 쉽게 아물어들지를 않았다 나는 어린 마음에 이 상처가 별들이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생각하였다 하지만 커서 보니 이 상처는 나를 조금더 성장시키게한 나침반과 같은 상처였다 누구나 아픔과 상처를 함께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도 상처가 오래갔다 그렇지만 그 상처 덕에 나는 더 자라고 성장했다 답글 아픔 : 마루밑다락방 어렸을때 부터 나는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입었다 상처가 입힌 나의 마음은 쉽게 아물어들지를 않았다 나는 어린 마음에 이 상처가 별들이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생각하였다 하지만 커서 보니 이 상처는 나를 조금더 성장시키게한 나침반과 같은 상처였다 누구나 아픔과 상처를 함께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도 상처가 오래갔다 그렇지만 그 상처 덕에 나는 더 자라고 성장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1.29 10:51 아픔 : 마루밑다락방 어렸을때 부터 나는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입었다 상처가 입힌 나의 마음은 쉽게 아물어들지를 않았다 나는 어린 마음에 이 상처가 별들이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생각하였다 하지만 커서 보니 이 상처는 나를 조금더 성장시키게한 나침반과 같은 상처였다 누구나 아픔과 상처를 함께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도 상처가 오래갔다 그렇지만 그 상처 덕에 나는 더 자라고 성장했다 답글 아픔 : 마루밑다락방 어렸을때 부터 나는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입었다 상처가 입힌 나의 마음은 쉽게 아물어들지를 않았다 나는 어린 마음에 이 상처가 별들이 못을 박았던 흔적이 아닐까 생각하였다 하지만 커서 보니 이 상처는 나를 조금더 성장시키게한 나침반과 같은 상처였다 누구나 아픔과 상처를 함께 한다 하지만 나는 그 누구보다도 상처가 오래갔다 그렇지만 그 상처 덕에 나는 더 자라고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