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동백 : 정훈 작성자 정보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3.12.17 09:50 컨텐츠 정보 7,464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백설(白雪)이 눈부신하늘 한 모서리 다홍으로불이 붙는다차가울사록사모치는 정화(情 火)그 뉘를 사모(思慕)하기에 이 깊은 겨울에 애태워 피는가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가정법 작성일 2013.12.17 12:25 다음 장오노레 프라고나르 작성일 2013.12.17 09:48 댓글 1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18 07:03 '이 깊은 겨울에 애태워 피는가' 꼭 무언가 시인이 간절하게 소리치는것만 같네... 답글 '이 깊은 겨울에 애태워 피는가' 꼭 무언가 시인이 간절하게 소리치는것만 같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18 07:03 '이 깊은 겨울에 애태워 피는가' 꼭 무언가 시인이 간절하게 소리치는것만 같네... 답글 '이 깊은 겨울에 애태워 피는가' 꼭 무언가 시인이 간절하게 소리치는것만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