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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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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문의 바깥 즉 성 바깥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문 바깥에 있으므로 문 안의 사정을 모르는 것은 자명한 이치일 것이다.
요즈음은 어떤 일에 대한 지식이나 조예가 없는 사람, 또는 어떤 일과 전혀 관계가 없거나 익숙치 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예) 이 일은 문외한이 취미삼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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