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통곡 : 이상화 작성자 정보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04.25 14:34 컨텐츠 정보 9,397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하늘을 우러러울기는 하여도,하늘이 그리워 울음이 아니다.두 발을 못 뻗는 이 땅이 애닯아하늘을 흘기는 울음이 터진다.해야 웃지 마라달도 뜨지 말라.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산에 언덕에 : 신동엽 작성일 2014.04.28 17:37 다음 그 날이 오면 : 심훈 작성일 2014.04.23 14:22 댓글 1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25 15:05 좋다... 뭔가 내 마음이 텅 빈 느낌.. 답글 좋다... 뭔가 내 마음이 텅 빈 느낌..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4.25 15:05 좋다... 뭔가 내 마음이 텅 빈 느낌.. 답글 좋다... 뭔가 내 마음이 텅 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