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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온의 서고

[재미있는우리말]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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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를 靑 역사 史

종이가 없던 옛날에 중국에서는 대나무를 여러 쪽으로 가른 조각에 글을 기록했다

그 대나무가 푸른빛을 띠고 있었기에 거기에 역사를 쓴 것을 '청사에 기록하다'고 한다

 

역사의 기록을 말한다

예) 청사에 길이 남을 청산리 전투에 대해 얘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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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07: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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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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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역사를 알고 싶으면 청사를 읽어보시오.

아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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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역사하고 청사는 같은 말이야...
역사를 옛스럽게 이르거나 멋을 부리기 위해 쓰는 말이야..

럭키라이팅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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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br/><span class="lucky-name">아온</span>님은 럭키라이팅에 당첨되어 <span class="lucky-point">12</span>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딸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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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라,  연두빛나는  대나무  음. .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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