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무식한 놈 : 안도현 작성자 정보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09.30 11:13 컨텐츠 정보 6,879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나하고 절교다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희망 작성일 2014.10.01 11:15 다음 모네 : 수련 5 작성일 2014.09.30 10:56 댓글 1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0.02 16:20 음...ㅋㅋㅋㅋ 시가 재밌으면서도 삶의 고독이랄까 뭔가 느껴진다... 답글 음...ㅋㅋㅋㅋ 시가 재밌으면서도 삶의 고독이랄까 뭔가 느껴진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0.02 16:20 음...ㅋㅋㅋㅋ 시가 재밌으면서도 삶의 고독이랄까 뭔가 느껴진다... 답글 음...ㅋㅋㅋㅋ 시가 재밌으면서도 삶의 고독이랄까 뭔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