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분류 모네: 연못다리 작성자 정보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10.13 10:36 컨텐츠 정보 10,094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모네 : 아르장퇴유의 양귀비 들판 작성일 2014.10.14 12:12 다음 모네 : 지베르니의 모네 정원 작성일 2014.10.10 10:30 댓글 1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0.14 10:59 연못다리 : 마루밑다락방 분홍빛 연못 붉은색 수풀 길게 늘어져 있는 버드나무 청빛의 낡은 다리 한 소년이 조용히 다리 위를 지나간다 반쯤 건넜을까? 멈추어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무엇을 그리 보는 건지, 아무 말 없이 바라본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 위를 마져 지나간다 소년이 서 있던 자리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 답글 연못다리 : 마루밑다락방 분홍빛 연못 붉은색 수풀 길게 늘어져 있는 버드나무 청빛의 낡은 다리 한 소년이 조용히 다리 위를 지나간다 반쯤 건넜을까? 멈추어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무엇을 그리 보는 건지, 아무 말 없이 바라본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 위를 마져 지나간다 소년이 서 있던 자리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0.14 10:59 연못다리 : 마루밑다락방 분홍빛 연못 붉은색 수풀 길게 늘어져 있는 버드나무 청빛의 낡은 다리 한 소년이 조용히 다리 위를 지나간다 반쯤 건넜을까? 멈추어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무엇을 그리 보는 건지, 아무 말 없이 바라본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 위를 마져 지나간다 소년이 서 있던 자리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 답글 연못다리 : 마루밑다락방 분홍빛 연못 붉은색 수풀 길게 늘어져 있는 버드나무 청빛의 낡은 다리 한 소년이 조용히 다리 위를 지나간다 반쯤 건넜을까? 멈추어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무엇을 그리 보는 건지, 아무 말 없이 바라본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 위를 마져 지나간다 소년이 서 있던 자리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