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가을 : 최승자 작성자 정보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10.25 09:20 컨텐츠 정보 8,050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세월만 가라, 가라, 그랬죠.그런데 세월이 내게로 왔습디다. 내 문간에 낙엽 한 잎 떨어뜨립디다.가을입디다.그리고 일진광풍처럼 몰아칩디다.오래 사모했던 그대 이름 오늘 내 문간에 기어이 휘몰아칩디다.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드가 : 경마들의 행진 작성일 2014.10.27 10:11 다음 모네 ; 자화상 작성일 2014.10.25 09:06 댓글 1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0.27 10:18 뭔가, 쓸쓸하면서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시, 캬~ 좋다...굿 답글 뭔가, 쓸쓸하면서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시, 캬~ 좋다...굿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
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마루밑다락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10.27 10:18 뭔가, 쓸쓸하면서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시, 캬~ 좋다...굿 답글 뭔가, 쓸쓸하면서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시, 캬~ 좋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