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관용구] 경을 치다

2015-02-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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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경을 친다'는 것은 관아에서 죄인에게 '경'이란 형벌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경은 몸에 자자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인데,
자자는 고대 중국에서부터 행해졌던 형벌의 하나로,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흠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어 문신을 새기는 것을 말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 영조 때까지 행해졌다.
오늘날에는 호되게 꾸중을 듣거나 심한 벌을 받는 것을 이르는 말로 널리 쓰인다
예) 너 아버지 말을 그렇게 안 듣다간 조만간 크게 경을 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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