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원수 : 유 치환 작성자 정보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5.05.14 13:22 컨텐츠 정보 9,167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내 애련에 피로운 날 차라리 원수를 생각노라 어디메 나의 원수여 있느뇨 내 오늘 그를 만나 입마추려 하노니 오직 그의 비수를 품은 악의 앞에서만 나는 항상 옳고 강하거늘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공산당 선언 1 작성일 2015.07.02 17:53 다음 임태주 시인 어머니의 편지 작성일 2015.03.26 08:3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