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사랑한다는 것으로:서정윤 작성자 정보 아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3.05.21 10:07 컨텐츠 정보 7,295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꺾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물:김지하 작성일 2013.05.22 09:59 다음 江雪: 유종원 작성일 2013.05.20 09:5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