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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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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하다'의 명사형인 '하욤'이 변해서 된 말이 '하염'이다.
즉 '하는 것이 없다에서 온 말로서 시름에 싸여 멍하니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나 끝맺는 데가 없는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예) 만주야.. 저기 하염없이 먼 산만 보고있는 애는 누구냐? 니 친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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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하다'의 명사형인 '하욤'이 변해서 된 말이 '하염'이다.
즉 '하는 것이 없다에서 온 말로서 시름에 싸여 멍하니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이나 끝맺는 데가 없는 상태를 뜻하는 말이다.
예) 만주야.. 저기 하염없이 먼 산만 보고있는 애는 누구냐? 니 친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