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이전까지 몽골군의 전략은 점령이 아닌 약탈이었다. 따라서 일단 때려 부수고 챙길 것만 챙겨서 깨끗이 물러간다. 금나라 입장에서는 분통터지는 일이…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대마도 일본말로 쓰시마 일본보다 우리나라에 더 가까이에 있으며 부산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상당한 크기의 섬이다. 그러나 섬의 대부분이 산지…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백년전쟁의 원인은 본래 영국이 노르만 왕조 성립 이후 프랑스 땅에 영토를 소유한 데서부터 분쟁의 불씨를 안고 있었다. 프랑스 카페 왕조의 샤를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터어키는 우리 나라를 형제국이라 부른다. 월드컵에서 같이 4강을 해서도 아니고 육이오때 파병을 해서도 아니다. 그들의 조상이 돌궐족으로 뿌리가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서요는 거란의 유민이 세운 나라였다. 카라 키타이라 불렸으며 키타이는 거란이라는 의미이다. 지정학적 위치상 셀주크 투르크와 항쟁하였으며 이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