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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950년대 구소련의 칼라시니코프라는 젊은 군인이 만든 총으로 소련군의 개인화기로 채택되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였다.이 총은 다소 거칠고 조잡하…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흉노는 고대의 북방 여러 민족의 통칭이기도 했고 전국시대 말 부터 진한 시대로 이어지는 시기 정주국인 중국과 대립했던 북방 유목 국가를 의미하기…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세계전사상몽골군만큼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군대는 흔치 않다.. 알렉산더, 카이사르, 아틸라...이 정도나 비교가 될라나? 그래도 얘들보다 몽골군…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고려 충정왕 2년 : 1350년 고려를 망할 때까지 괴롭힌 왜구와의 대혈전이 막이 올랐다. 1350년 2월, 왜구는 현재의 경상남도 고성을 통해…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삼포왜란과 사량진 왜변으로 조선 정부에서 왜인들의 통제를 강화하고 교역규모를 줄이자이에 불만을 품고 왜인들이 1555년 명종 10년에 배 70여…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나무 위에 살던 원숭이가 겁도 없이 사바나에 정착하여 살기 위해 발버둥치던 와중 돌연변이의 도움으로 440만년전 두발 보행을 시작하였다. 이 두…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바투.. 징기스칸의 큰아들 주치의 둘때 아들이다. 주치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사나이였다. 징기스칸의 씨가 아닌 어머니를 약탈한 메르키트족 칠게…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공민왕 고려 최후의 개혁군주. 노국공주와의 로맨스를 국가 개혁과 결부시켜 아쉬움을 남긴 어찌 보면 대단하고. 어찌보면 한심한 참 복잡한 성격의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구 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차르, 메테르니히와 기조,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본관은 한산(韓山)생애의 대부분을 마포 강변(현 마포 용강동 부근)의 흙담 움막집에서 청빈하게 지내 토정이라는 호가 붙었다. 목은(牧隱) 이색(…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수메르인들에 의해 이루어진 수메르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 부르며 지금까지 알려진 문명 중가장 오래된 문명이다. 더 오래된 신석기 시대 문명…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쿠빌라이는 고려와 연관이 많다. 몽케 사후 고려의 실질적인 항복을 받았으며 원종과의 인연으로 세조구제를 선포하여 부마국에 속국이긴 해도 고려라는…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엎친데 덮친다더니... 섬나라 도둑놈들에게 한창 시달리고 있는 고려에 대륙의 도적놈들이 몰려들었다. 고려는 대륙의 정세가 심상치 않자 135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