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210년 징기스칸의 선전포고를 받은 금나라 조정에서는 무슨 일을 했을까? 이후의 결과를 보면 아무 짓도 안하고 무시, 방치한 것 같지만...그…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380년은 우왕이 17살 나던 해이다. 이인임의 비호로 10살의 어린 나이에 왕좌라는바늘 방석에 앉아 바들바들 떨기만 하던 우왕이 질풍노도의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말갈족 삼국시대 역사를 보다보면 아무데서나 툭툭 튀어 나오는 족속이다. 도데체 얘들은 사는데도 헷갈리고 우리 민족하고는 무슨 관계인지도 모호하다…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중국의 악몽인 흉노는 북중국과 몽골을 포함하는 광대한 영토를 가진 고대 국가였다. 이들을 구성하는 민족은 다양하였고, 역사의 흐름에 따라 주도적…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211년 성공적인 강도질을 마치고 초원으로 귀환한 징기스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선 막대한 전리품에 흐뭇했을 것이고... 말 40만마리..…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구스타프 2세 아돌프는 Gustavus Adolphus라는 라틴어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프로테스탄트의 북의 사자로도 언급되기도 하는대왕…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이전까지 몽골군의 전략은 점령이 아닌 약탈이었다. 따라서 일단 때려 부수고 챙길 것만 챙겨서 깨끗이 물러간다. 금나라 입장에서는 분통터지는 일이…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대마도 일본말로 쓰시마 일본보다 우리나라에 더 가까이에 있으며 부산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상당한 크기의 섬이다. 그러나 섬의 대부분이 산지…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백년전쟁의 원인은 본래 영국이 노르만 왕조 성립 이후 프랑스 땅에 영토를 소유한 데서부터 분쟁의 불씨를 안고 있었다. 프랑스 카페 왕조의 샤를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터어키는 우리 나라를 형제국이라 부른다. 월드컵에서 같이 4강을 해서도 아니고 육이오때 파병을 해서도 아니다. 그들의 조상이 돌궐족으로 뿌리가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서요는 거란의 유민이 세운 나라였다. 카라 키타이라 불렸으며 키타이는 거란이라는 의미이다. 지정학적 위치상 셀주크 투르크와 항쟁하였으며 이로 인…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거란과의 3차 전쟁은 우리 민족의 역사상 드물게 모범적인 전쟁이었다. 매복, 기습 및 제대로 된 청야전술로 적의 힘을 빼앗고 적보다 우세한 전력…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지중해 코르시카섬 아작시오에서 출생했다. 그의 이름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on Bonaparte)는 부모가 지어준 나폴레오네 부오나파…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흉노는 흥한 뒤에는 분열하고 이이제이에 당하고.. 를 반복하였다. 이이제이에 당했건 물량전에 당했건 아니면 자멸을 했건.. 나라가 망했다고 흉노…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호라즘 왕조.. 1077년 호라즘 지역에서 발원한 서아시아의 이슬람 왕조이다. 튀르크계 왕조로서 페르시아 문화권에 속한다 원래 셀주크 제국의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