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말갈족 삼국시대 역사를 보다보면 아무데서나 툭툭 튀어 나오는 족속이다. 도데체 얘들은 사는데도 헷갈리고 우리 민족하고는 무슨 관계인지도 모호하다…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중국의 악몽인 흉노는 북중국과 몽골을 포함하는 광대한 영토를 가진 고대 국가였다. 이들을 구성하는 민족은 다양하였고, 역사의 흐름에 따라 주도적…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211년 성공적인 강도질을 마치고 초원으로 귀환한 징기스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선 막대한 전리품에 흐뭇했을 것이고... 말 40만마리..…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구스타프 2세 아돌프는 Gustavus Adolphus라는 라틴어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프로테스탄트의 북의 사자로도 언급되기도 하는대왕…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이전까지 몽골군의 전략은 점령이 아닌 약탈이었다. 따라서 일단 때려 부수고 챙길 것만 챙겨서 깨끗이 물러간다. 금나라 입장에서는 분통터지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