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對酒 蝸牛角上 爭何事 石花光中 寄此身 隨富隨貧 且歡樂 不開口笑 是痴人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우느니 인생이라찰나에 불과한 이 세상부자든 빈자든 그 …
시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
시 아득한 나라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가없는 하늘 그림같이 고요한데 물결은 쉴 새 없이 남실거립니다 아득한 나라 바닷가에 소리치며 뜀뛰며 아…
시 13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適當하오.) 第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第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第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第4의…
시 물론 나는 알고 있다내가 운동보다도 운동가를술보다도 술 마시는 분위기를 더 좋아했다는 걸그리고 외로울 땐 동지여! 로 시작하는 투쟁가가 아니라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