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 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 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 내말을못알아듣는딱한귀가두개나있소 거울속의나는왼손잡이오 내악수를받을줄모르…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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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남매간, 고부간, 모녀간, 부부간, 부자간'처럼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는 붙여 쓸 수 있지만, 그 밖의 경우에는 띄어 쓴다. "표준국어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