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남매간, 고부간, 모녀간, 부부간, 부자간'처럼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는 붙여 쓸 수 있지만, 그 밖의 경우에는 띄어 쓴다.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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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흉노는 흥한 뒤에는 분열하고 이이제이에 당하고.. 를 반복하였다. 이이제이에 당했건 물량전에 당했건 아니면 자멸을 했건.. 나라가 망했다고 흉노…
시 내 몸이 소금을 필요로 하니, 날마다 소금에 절어가며 먹장 모연 세월 썩는 육체를 안고 가는 여행 힘에 겹네 썩어서 부식토가 되는 나뭇잎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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