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한산동(韓山童,? ~ 1351년? 1363년?) 원나라 말기 홍건적의 지도자 중의 한사람이다. 송나라의 유민인 한족 출신으로 원말 홍건군의 수령…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이전까지 몽골군의 전략은 점령이 아닌 약탈이었다. 따라서 일단 때려 부수고 챙길 것만 챙겨서 깨끗이 물러간다. 금나라 입장에서는 분통터지는 일이…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3차 전쟁 2차 전쟁의 참패는 수양제를 미친놈으로 만들었다. 문제가 참담하게 실패했던 고구려 정벌을 성공시켜, 천하 통일의 방점이자 최대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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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출생의 비밀을 가진 사나이 주치가 만악의 근원이었다. 징기스칸은 공처가 수준의 애처가였으므로 볼테가 난 자식은 다 자기 자식이라고 받아들였고 차…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이도설은 율곡이 47세 때 선조의 교지(敎旨)를 받들어 지어 올린 것으로, 그의 철학 사상을 최종으로 요약 정리한것이다. 천리(天理)가 사람에게…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삼포왜란과 사량진 왜변으로 조선 정부에서 왜인들의 통제를 강화하고 교역규모를 줄이자이에 불만을 품고 왜인들이 1555년 명종 10년에 배 70여…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호라즘 왕조.. 1077년 호라즘 지역에서 발원한 서아시아의 이슬람 왕조이다. 튀르크계 왕조로서 페르시아 문화권에 속한다 원래 셀주크 제국의 속…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터어키는 우리 나라를 형제국이라 부른다. 월드컵에서 같이 4강을 해서도 아니고 육이오때 파병을 해서도 아니다. 그들의 조상이 돌궐족으로 뿌리가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불가리아는 부여족의 땅이라는 뜻이고 발칸은 밝은 이라는 뜻이고... 불가리아는 전쟁 전에 그들의 조상신인 단구르에게 제사를 지냈다고도 하고...…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엎친데 덮친다더니... 섬나라 도둑놈들에게 한창 시달리고 있는 고려에 대륙의 도적놈들이 몰려들었다. 고려는 대륙의 정세가 심상치 않자 1357년…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드라비다족... 인도의 원주민으로 인더스문명의 건설자였으나 북방 유목 민족인 안리안족에 정복당하여 천민계급으로 전락한안쓰러운민족.... 지금의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게르만족.. 히틀러가 아리안의 적통으로 가장 우수한 혈통을 가진 세계의 지배자가 될 운명을 가졌다고 뻥을 쳤던, 푸른눈에 금발, 창백한 피부를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8C 중반과 후반, 일군(一群)의 프랑스군 장교들에 의해군사에 있어서 혁신적인 개념이 태동 하게 되었다. 부르세, 기베르, 그리보발과 듀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