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되-'는 '되다'의 어간이고, '돼'는 '되다'의 활용형인 '되어'의 준말이다. 용언은 '되, 먹, 입'과 같이 어간만 홀로 쓰일 수 없고 '…
맞춤법 형용사 '같다'의 활용형 '같은'은 앞말과 띄어 적는다'백옥 같은 피부양 귀비 같은 얼굴우리 선생님 같은 분은 세상에 또 없을 거야.여행을 할 …
맞춤법 ~해보다: 대들어 맞겨루거나 싸우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동사 어디 한번 해보겠다는 거야?’와 같은 문맥에서 쓰인다. ~해 보다: '되는 데까지…
맞춤법 조사이므로 붙인다.
맞춤법 보조 용언은 본용언과 띄어 적는 것이 원칙이지만,‘-아/-어/-여’ 뒤에 연결되는 보조 용언은 붙여 적을 수 있다, 어미 ‘-아/-어/-여’는 …
맞춤법 '남매간, 고부간, 모녀간, 부부간, 부자간'처럼 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는 붙여 쓸 수 있지만, 그 밖의 경우에는 띄어 쓴다. "표준국어대사전"…
맞춤법 보조사독립된 구 성분 뒤에 붙어, 말을 끝맺는 데에 쓰인다. 앞선 발화나 상황으로 그 나머지 부분이 쉽게 이해될 수 있으므로, 반복되는 부분을 …
맞춤법 "네가 무엇인데 그런 소릴 하니?"의 '데'는 서술격 조사 '이다'에 어미 '-ㄴ데'가 연결된 것이므로 붙여 써야 하고,"그를 설득하는 데 며칠…
맞춤법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에 따라 본용언 ‘데리다, 하다, 먹다’와 보조 용언 ‘주다’는 ‘데려다 주다, 해 주다, 먹어 주다’와 같이 띄어 쓰는 것…
맞춤법 단위 의존 명사는 앞말과 띄어 적는다. 다만 아라비아 숫자와 어울리어 쓸 때는 '10년'과 같이 붙여 쓸 수 있다 따라서 '10 년(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