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의 솜에서 영국·프랑스 연합군과 독일군이 2회에 걸쳐 벌인 격전. var currentPlayer; var wT = d…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얘들이 짝퉁 유태인의 조상으로 이들의 후손이20세기에 세계 금융계를 주무른 돈많은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이다. 이들은 돌궐계통의…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징기스칸은 송의 군사력을 우습게 생각하고 금나라를 최대의 적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금나라가 너무 쉽게 무너지자 송은 그냥 거저 먹을 수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3차 전쟁 2차 전쟁의 참패는 수양제를 미친놈으로 만들었다. 문제가 참담하게 실패했던 고구려 정벌을 성공시켜, 천하 통일의 방점이자 최대의 치…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한산동(韓山童,? ~ 1351년? 1363년?) 원나라 말기 홍건적의 지도자 중의 한사람이다. 송나라의 유민인 한족 출신으로 원말 홍건군의 수령…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마자르...Magyar...영어 발음으로 읽으면 마갸르...말갈... 얘들이 말갈의 후손이든 아니든 흉노의 일파인 것은 확실하다. 이들은 약 5…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항복조건이 고종의 입조였다는데....고종의 입조를 이 핑계 저 핑계대며 이행하지 않았고 이런 저런 사기를 치며 시간을 끌었다. 몽골은 몽골대로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수왕조를 양제가 말아 먹는 바람에 중원이라는 사슴은, 같은 선비족 출신, 이연의 차지가 되었다. 우리 민족에게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많은 영향을…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원나라 초기 공신(功臣)의 후예로서, 대대로 요동(遼東)지방의 군사적 책임을 맡았던 집안에서 태어났다. 원나라의 국세가 떨어진 말기에 선양[瀋陽…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불가리아는 부여족의 땅이라는 뜻이고 발칸은 밝은 이라는 뜻이고... 불가리아는 전쟁 전에 그들의 조상신인 단구르에게 제사를 지냈다고도 하고...…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257년 최항이 죽고 최의가 집권하였다... 최의도 지 애비처럼 어머니가 천출이었다. 에미 닮아 잘 생겼던 모양이나 하는 짓은 지 애비만도 못…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당태종 자신은 수양제에 비해 대 고구려 전과가 상당하였으므로 원정에 미련을 못버렸으나 지 아들은 아무래도 애가 비리비리한 지라, 수나라 꼴 날까…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이도설은 율곡이 47세 때 선조의 교지(敎旨)를 받들어 지어 올린 것으로, 그의 철학 사상을 최종으로 요약 정리한것이다. 천리(天理)가 사람에게…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북흉노가 후한과 남흉노의 연합공격으로 서쪽으로 쫒겨간 후 몽골의 초원은 선비, 오환, 강 등 잔여 민족들의 차지가 되었다. 이중 선비가 강성해진…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왜구... 왜나라 도둑놈... 왜가리까지 싫어지게 만드는아주 기분이 나빠지는 말이다. 왜구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 역사에심심하면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