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수나라 선비족이 세운 나라로서 대대적으로 고구려를 침공했으나 을지문덕에게 농락당해 도로 쫒겨났고, 그 여파로 망해 버린,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나…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8C 중반과 후반, 일군(一群)의 프랑스군 장교들에 의해군사에 있어서 혁신적인 개념이 태동 하게 되었다. 부르세, 기베르, 그리보발과 듀테일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중국은 정주 민족의 땅이다. 기후 좋고, 물도 많고... 농사가 잘되니 먹고 살기에 좋아서 인구도 많다. 척박한 땅에서 목축으로 살아가는 유목민…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출생의 비밀을 가진 사나이 주치가 만악의 근원이었다. 징기스칸은 공처가 수준의 애처가였으므로 볼테가 난 자식은 다 자기 자식이라고 받아들였고 차…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차 전쟁에서 패전한 문제는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이후 고구려에 대한 원정 계획 일체를 중단시켰고 마치 전쟁이 없었던 것처럼 고구려를 대했다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2차 전쟁 이후에 당나라는 내부의 정치투쟁 등의 이유로 준동하지 않았고 신라도 백제부흥군에게 골머리를 앓느라 한동한 잠잠하였다. 그런데 긴장이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조선왕조 제 14대 국왕1552년 태어나 1567년 왕이되었고 1608년 죽었다.1552년 11월 11일 한성 인달방에서 출생하였다. 중종의 손…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고려는 위화도 회군으로 끝이난 것이나 다름 없으나 400년 역사의 관성은 9살난 어린아이를 왕위에 올렸다. 이아이가 비운의 왕 창왕이다. 창왕은…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게르만족.. 히틀러가 아리안의 적통으로 가장 우수한 혈통을 가진 세계의 지배자가 될 운명을 가졌다고 뻥을 쳤던, 푸른눈에 금발, 창백한 피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