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차 전쟁에서 패전한 문제는 큰 충격을 받은 나머지 이후 고구려에 대한 원정 계획 일체를 중단시켰고 마치 전쟁이 없었던 것처럼 고구려를 대했다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의 솜에서 영국·프랑스 연합군과 독일군이 2회에 걸쳐 벌인 격전. var currentPlayer; var wT = d…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얘들이 짝퉁 유태인의 조상으로 이들의 후손이20세기에 세계 금융계를 주무른 돈많은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이다. 이들은 돌궐계통의…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징기스칸은 송의 군사력을 우습게 생각하고 금나라를 최대의 적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금나라가 너무 쉽게 무너지자 송은 그냥 거저 먹을 수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3차 전쟁 2차 전쟁의 참패는 수양제를 미친놈으로 만들었다. 문제가 참담하게 실패했던 고구려 정벌을 성공시켜, 천하 통일의 방점이자 최대의 치…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2차 전쟁 이후에 당나라는 내부의 정치투쟁 등의 이유로 준동하지 않았고 신라도 백제부흥군에게 골머리를 앓느라 한동한 잠잠하였다. 그런데 긴장이 …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조선왕조 제 14대 국왕1552년 태어나 1567년 왕이되었고 1608년 죽었다.1552년 11월 11일 한성 인달방에서 출생하였다. 중종의 손…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고려는 위화도 회군으로 끝이난 것이나 다름 없으나 400년 역사의 관성은 9살난 어린아이를 왕위에 올렸다. 이아이가 비운의 왕 창왕이다. 창왕은…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게르만족.. 히틀러가 아리안의 적통으로 가장 우수한 혈통을 가진 세계의 지배자가 될 운명을 가졌다고 뻥을 쳤던, 푸른눈에 금발, 창백한 피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