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북흉노가 후한과 남흉노의 연합공격으로 서쪽으로 쫒겨간 후 몽골의 초원은 선비, 오환, 강 등 잔여 민족들의 차지가 되었다. 이중 선비가 강성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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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세계전사상몽골군만큼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군대는 흔치 않다.. 알렉산더, 카이사르, 아틸라...이 정도나 비교가 될라나? 그래도 얘들보다 몽골군…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바투.. 징기스칸의 큰아들 주치의 둘때 아들이다. 주치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사나이였다. 징기스칸의 씨가 아닌 어머니를 약탈한 메르키트족 칠게…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쿠빌라이는 고려와 연관이 많다. 몽케 사후 고려의 실질적인 항복을 받았으며 원종과의 인연으로 세조구제를 선포하여 부마국에 속국이긴 해도 고려라는…
재미있는우리말 다닐 行 다리 脚 불교 용어로서 수행 승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수행하는 것을 일컫는다 불교 용어 중에 운수 행각이란 말이 있는데, 구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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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징기스칸...1162년 생..1227년 몰...65년을 살다 간 인물.. 몽골제국의 성립이 1206년이니까 44세에 통합된 몽골의 수장이 되었다…
재미있는우리말 원래는 고구려 시대의 벼슬 이름에 쓰이던 호칭이었다. 태대형, 대형, 소형 등이 있었다. 요즈음엔 동기간이나 또는 같은 항렬에서 나이가 많은 사…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징기스칸이 금나라를 왜 정벌했을까? 조상의 원한이 뼈에 사무친 징기스칸이 힘이 생기자 복수를 위해 금나라를 정벌했다고 알려진 말은....다 뻥이…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210년 징기스칸의 선전포고를 받은 금나라 조정에서는 무슨 일을 했을까? 이후의 결과를 보면 아무 짓도 안하고 무시, 방치한 것 같지만...그…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1211년 성공적인 강도질을 마치고 초원으로 귀환한 징기스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우선 막대한 전리품에 흐뭇했을 것이고... 말 40만마리..…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이전까지 몽골군의 전략은 점령이 아닌 약탈이었다. 따라서 일단 때려 부수고 챙길 것만 챙겨서 깨끗이 물러간다. 금나라 입장에서는 분통터지는 일이…
역사를 바꾼 인물 또는 사건 서요는 거란의 유민이 세운 나라였다. 카라 키타이라 불렸으며 키타이는 거란이라는 의미이다. 지정학적 위치상 셀주크 투르크와 항쟁하였으며 이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