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5년이 하루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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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벌써 2015년이 하루 남은 걸 달력으로 보니까,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마루밑다락방을 2012년도에 처음 개간하고, 2014년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약 4년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하며 달려왔습니다.
그 짧지도 길지도 않은 세월동안
정말 많은 일과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2015년도는 제게 있어서 특별한 한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2015년 한해, 후회되지 않는 한해가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김동주 마루밑다락방 운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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