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칼럼
분류 사회일반

세계 3대 종교의 신들의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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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종교를 꼽을 수 있다면 당연지사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그 대표적일 것이다.

물론 각국에서 섬기는 샤머니즘, 토테미즘과 같은 토속신앙도 있겠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종교로는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유일무이 할 것이다. 그중에서 불교와 기독교는 우리에게 밀접해 있고 요즘은 이슬람교도 동아시아 일부 지역에 이슬람교 사원이 세워지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한남동 이슬람사원)

그러나, 이 세계 3대 종교의 사원을 가보면 각 신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신들의 성별이 하나같이 남자라는 점이다. 기독교의 경우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인 성모마리아를 신으로 추앙 받고 있기도 하지만 기독교에서도 주된 기도의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기도의 주된 대상의 성별이 남자라는 점이다.

그런데, 당시 시대의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고대, 중세 시대때에는 여성 보다는 남성 중심의 사회가 짙했고,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 중심도 남자가 중심이 되어 시대가 변해 왔다.

그래서 종교도 당시 사회의 중심인 남성의 시각으로 그려졌고 그것이 오늘날에 이르렀다.

실제로 부처님이나 하느님, 알라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는 세상에 누구도 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

인간의 상상으로 오늘날에 이르렀고 그 상상은 당시 세상의 중심인 남성에 의해 그려졌던 것이니

신들의 성별도 신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남성으로 굳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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