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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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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

한국에서 언급하기에는 상당히 논란의 여지가 없지 않아 많은 일본의 신사 중에서 하나이다.

신사라는 것은 일본의 고유 신앙으로 일본에서는 만물에는 신이 존재한다 라고 생각해서 그 신들을 추앙하기 위해 생겨진 것이 신사이다.

그런데 일반 신사는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세워지는데 반해서 야스쿠니 신사는 국가 차원에서 세워진 신사라는 점에서

다른 신사와 차이를 보인다.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일본의 제국주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일본의 정권을 쥐고 있었던 무신세력인 막부 (한국에서는 고려 무신정권이 그 예.) 를 물러내고 일본의 정권을 가져온 메이지 천황이 막부와의 싸움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을 일본의 신으로서 추앙하기 위해 건립된 일본 최대의 신사이다.

오늘날에 야스쿠니 신사가 논란이 되는 이유는 제 2차 세계대전에 패망한 일본이 당시 세계대전을 기획하고 도발한 A급 전범들을 이 야스쿠니 신사에 위패를 모시는데에 상당한 논란이 시작이 되었다.

특히, 일본의 군국주의를 신사로 하여금 정당화 할 수 있는 근거로 신화의식을 조작한 것으로도 더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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