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문학

본문 바로가기

마루밑다락방

저희 홈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설문조사

마루밑다락방 사이트에 대해 평가해주세요.

접속자집계

오늘
363
어제
557
최대
1,333
전체
822,234

문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마루밑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12-28 20:31 조회1,666회 댓글0건

본문


                  김동주

가만있다가
각개 모습으로 앞에 나타나
놀래키는 알수 없는 그림자

정체를 숨겨 언제 다시
깜짝 인사를 할지 몰라
네가 나타난 자리에 있을 때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왔던 길을 종종 뒤돌아가곤 했었지

추천 0 비추천 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