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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고전문학 도천수대비가: 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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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고
두손 합장하며
천수관음전에
간절히 비나이다
천 개의 손 천 개의 눈을 지니신 분이시여
그 중 한개를 덜어
저는 둘 다 없으니
아아 제게 주신다면
그 자비 얼마나 크실까

이완근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무릎을 곧추며
두 손바닥 모으와
천수 관음 전에
비옴은 두노이다!
천(千) 손에 천(千) 눈을
하나를 놓고 하나를 더옵기
둘 없는 내라
하나야 그으기 고치올러라
아으으 내게 끼쳐 주시면
놓되 쓰올 자비여 얼마나 큰고
- 양주동역

무릎을 낮추며
두 손바닥 모아,
천수 관음 앞에
기구의 말씀 두노라.
천(千)개의 손엣 천(千) 개의 눈을
하나를 놓아 하나를 덜어,
두 눈 감은 나니
하나를 숨겨 주소서 하고 매달리누나.
아아, 나라고 알아 주실진댄
어디에 쓸 자비라고 큰고
-김완진역




[이 게시물은 윤님에 의해 2013-10-07 11:05:18 아온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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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밑다락방님의 댓글

no_profile 마루밑다락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각 다른 해석이 있으니까, 재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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